※꽃신이※

2002.08.08 20:36

언니~ 어제 언니뵙구.. 정말정말 어찌나 든든한지.. 이런사람이 지금까지 날 위해 기도하구있었구나... 언니.. 아들내미.. 빨랑 낫으라구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