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8.03 14:46

언니 날도 더운데 어떻게... 거의 민박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형부도 안계신데 오시는거 보면 언니가 넘 편하게 해주시나봐요. 언니 힘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