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04 01:38

너무 얌전하셔서 제가 후기적을때 잊어버리고 적어서 오히려 미안합니다. 하지만, 얼굴은 다 기억하고 언니의 그 화통하면서 얌전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언니도 나이생각하지 마시고, 열심히 저희와 함께 하셨음 좋겠어요.그 모습에 감동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