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2.08.01 22:04

발라드님, 드뎌 후기 올리셨네여. 이름,아뒤기억 다 못할 꺼 같다구 걱정하시더니.. 와~우 저도 즐겁고 유쾌했어요. 스타지우가 1년만에 이렇게 성장한 이유 알겠더군요. 운영진과 가족여러분의 노력과 따뜻함에 큰 박수를..(손바닥이 부르트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