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7.29 10:33

님의 조리있는 글을 대하니 더위도 가시네요. 넘 동감! 지우의 그때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치 못할 만큼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웠어요.님, 지우안에서 행복을 나눕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