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29 22:16

토토로님. 전 이중 김동환에 묻어버린 아픔 골랐어요. 20대에 한창 좋아했는데. 요즘은박효신이 리바이벌 했더군요. 어제 오늘 이곳 인천이 제일 덥다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요. 토토로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