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27 22:55

토토로님. 저도 뒤늦게 보고 웃었어요. 정말 은근히 화도 나더라구요. 울 지우 대역이 얼굴이 왜그리 긴지. 또 용준 대역은 ... 할말 없음! 이였어요. 역시 울 지우가 최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