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7.25 21:37

저 역시 이렇게 더운날이나 슬픈날이나 괴로운날이나 즐거운 날에도 항상 함께하는게 바로 우리 지우언니입니다. 비록 얼굴은 한번도 못봤지만..울 지우언니는 항상 저의 맘속에 자리잡고있답니다. 자주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