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7.25 19:59

역시 지우에게 중독 돼셨군요 당연한 말씀 지우의매력에 이렇게 이 아줌씨도 철없이 살고있답니다 어쩔수없는 지우에게 죄를 물읍시다 우리 같이 지우의 사랑에 빠져보죠 이미 빠졌지만 헤어날길이 없음에 우리가 도와주고 아껴주고 조언을 해줍시다 지우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