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7.23 12:47

성민아.. 이제 괜찮니? 누나두 좀 있다 보물이 언냐한테 전화할라구 했는데..성민이가 엄마에게 할말 있음 당당히 말하라눈~!..ㅎㅎ누나 얼렁 전화 끊을게~ 누나는 다리에 쥐나는거.. 넘 싫거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