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7.22 21:19

어머~어젠 자녀분들 자랑하시더니..그 자랑스런 아들을 어케..ㅎㅎ 성민이..울 집에 와라. 누나가 이뽀해줄게~보물님..다신 정말 그러시면 안되요. 현주님..공범이셔요? 울 가족님들의 자제분들 참 고생많을거라고생각됩니다...노래..좋네요...눈물 반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