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7.19 22:01

잊혀지는 사람은 없답니다.다시 만나게 된다면 또 다른 기쁨이 되니까요.추억이란 이름으로 마음에 간직될 뿐이죠.잊고싶은 사람은 있어도 잊혀지는 사람은 없답니다.아마도 애정님의 모습을 아는사람은 님을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전 그렇거든요.어찌 님의 이름을 아는데 잊을수가 있을까요....절대로 못잊죠...나의 신이 꽃신이기에 ㅋㅋㅋ애정이가 점점 어른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