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7.19 01:44

언니.. 늦은시간.. 잠도 안오고.. .. 더위 때문에 잠도 안오네요.. 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꿈 꾸시구요..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