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18 09:31

세실님 저 이노래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셨어요? 치구랑 싸웠던 그날 이노래 들으며 얼마나 울었다구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여전히 좋군요 ..아마 우리가 지금 힘들고 고통 스러워도,,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고 좋은 추억이 되겠죠?세실님 좋은 노래 감사 .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