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16 10:51

우리의 들래곤님이오셨었군요. 이렇게 지우의 스케줄까지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지우와 드레곤님 대신 올 여름 신나게 보낼께요. 하지만 미안한 맘이 더 많다는거 아시죠? 울 가족들은 두분의 건강을 항상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