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7.15 01:32

님의 글을 읽고 수긍하는 부분이 많아요. 왜 이런 갈등과 이견이 없겠습니까마는 맘이 답답해져요. 여러 오해와갈등속에서 새싹이 피어 울 지우님 얼굴에 근심과 걱정이 없이 연기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요. 쓴소리도 달게 받고 단소리도 새겨듣는 그런 스타지우가 되었으면... 토토로님, 마음 비우시고 힘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좋은 글과 지우사랑 부탁 드릴께요. 늘 지켜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