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7.13 16:28

해나씨도 못나갔군요.어린듯해요? 지금 다른님들은 어떤 모습으로 뜻있는 만남을 하고 계실까요? 궁금(?) 나중의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오늘의 이 섭한 마음은 접어두어요. 부산팀의님들 후기담 꼭 올려 주셔요. 기대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