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07.13 01:15

아린님, 현주님,미혜님의 수고에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있어요. 님들 덕분에 지우를 더 많이 알게돠었고 더 사랑하게 되었죠. 난 지우를 내 막내 동생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지우가 너무 이쁘고 걱정되고 안타깝고 그래요. 세분 운영자님들 너무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