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7.11 21:40

난 가장 속상한게..울스타지우가족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쉽게 매도해버리는게 가장 속상합니다...쉽게 얘기하고..쉽게 용서하고..하지만 상처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는것을...왜 그러는건지..그래도 우리 따뜻한 마음 계속 이어나가자구요..진실은 통하는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