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7.09 17:21

저도 어제 저녁 내내 TV채널을 여기 돌렸다 저기 돌렸다 했답니다. 그런데 보지를 못했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이쁠것 같은데... 오늘도 퇴근해서 집에 가면 계속 CM만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지우님 정말 최고로 이쁩니다. 빛이나요. 아주 아름답고 맑고 순수한 고운 빛이 몸에서 자연적으로 베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