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2002.07.08 20:08

지우님.. 아니 지우야..오늘은 예수님안에서 자매인 관계로 불러본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면 ... 그 사람을 놓지 않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기도한다.. 왜냐고? 사랑엔 이유가 없잖아...그냥 너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너가 혼자가아닌 둘이길 바래....지우야...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이 너에게 함께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