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7.08 19:39

울 지우님 활짝 웃는 모습 저도 따라 행복해 질려구 합니다 오늘 저녁도 우리 신랑 마누라 밥 못 얻어 먹을것 같습니다 저 컴앞에서 목석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