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03 13:57

아이 셋을 키워 보아야지 부모의 마음을 조금 안다고 하던데, 토토로는 철이 다 들었구나 , 생전에 계시다니 효도 많이 해서 언니처럼 후회하지 않기를....슬퍼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