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7.03 07:35

모두 다 같은 마음일것 같애요 저도 시장가면 그러거든요 할머니가 팔고 계신 야채는 고 산답니다 언니 무슨 동네였는지 모르지만 5년전 창원 살때 나도 그 5일장 자주 갔었어요 아직도 시장이 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