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30 18:33

지니야.. 왔구나~ 서울 다녀왔다고..나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온것같은데..나는 좀 늦게서야 들었단다.. 못보고 와서 무척 아쉽다..내가 지내던 곳도 홍대 근처였거든... 아무튼 이번만 날이 아니니.. 다음 을 기약하며~ 사랑하고..잘봤다.. 좋은 저녁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