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6.26 21:06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저 역시도 반성합니다. 지금떠오르는 신예들..전 미처몰랐습니다. 특히 김남일선수. 누군지 월드컵 시작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 그 선수의 열렬한 팬이되었습니다. 박지성선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너무나 잘싸워준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경기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