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6.20 22:27

몇달전에 이 얘기 듣고 가서 서명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의 것도 지키지 못하고 포기하는 윗분들이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