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9 01:22

토토로 ! 다니기가 조심스러워서 금방 귀가 했단다. 언니 손목은 많이 좋아 졌지만 힘이 드는 일은 전혀 못함 , 당분간 왼손잡이로 지내야 할둣하다. 배려의 마음 고맙다. 8강진출 감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