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17 08:52

은희님 세상사는게 다 그런데..그래서 나막신과 짚신 장수 아들 둔 할머니 얘기도 있자나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 행복하면 좋겠죠. ㅎㅎㅎ 전 찬호 팬은 아니지만 슬럼프에 빠진 찬호 보니 넘 맘 아프더라구요. 다행이 병현이가 잘해줘서 그래도 대한국민 자존심은 지킬 수 있지만~~ 전 나와 피 연결이나 연고가 없는 경우는 약한 자를 편들고 싶더라구요. 양키즈 보담은 메츠를 더 응원하죠~~행복한 고민에 빠진 은희님 그래도 아주리 군단 격파해야겠죠~~ 대~~한 민국 짝짝 짝짝 짝 오 필승 코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