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7 14:28

마르스야. 오랜만이네. 언니는 팬미팅 끝나고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보고왔어. 일부러 나올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와~~~~하는 감탄사만 연발했지. 내일은 또 어디서 응원할거니? 언니도 열심히 할께. 대한민국 화이팅! 마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