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16 19:34

토미님 항상 그림자처럼 우리들 곁을 떠나지않고 이렇게 좋은 글 읽어주실거죠? 토미님도 조금 더 느리게 조금 더 단순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카 이야기와 함께 토미님 아기 이야기도 같이 들려주실 날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