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5 01:57

토토로 ! 언니도 조금전에 컴에 앉았단다. 안성기님과 홍명보 선수 물론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 그자리가 어느자리이든지 믿음이 가는 두 분들들이라고 생각한단다., 그런 신뢰를 주기위해서는 과정속에서 두분의 발자취가 우리로 하여 그런 믿을음 갖게한 실력 또는 능력이 있지 않았나....그리고 지우-그녀가 우리에게 충분한 신뢰를 보여주었고 우리는 그런 그녀에게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