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6.15 01:38

문형님 가까운곳에서 감격을 맛보셨군요.저역시 tv를 보면서 가슴이 벅차 울먹었습니다.정말 대한민국 만.........세입니다.저역시 우리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그들을 믿습니다.8강까지 가길를 기도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