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15 09:01

우리 모두가 최고가 된 날이었습니다. 축구로 인해 증폭된 전 국민의 에네르기가 모든 방면에서 더 한층 활기를 띠는 ...새 날의 주인공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벼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