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4 00:13

세실님 ! 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빨리가시면 안되요. 부산 ..아름다운 곳에 살고계신 것 같습니다. 제 죽마고우가 몇명 안 되는데 , 미국에, 부산에 있어요. 부산 다녀온지 몇년 되는것 같아요. 친구가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