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03 21:52

바다님. 잘 보고 있어요. 다시 감동 받으면서 눈물지으며.. 메일 이라도 가르쳐 주실래요. 쪽지를 보낼수가 없네요. 감사의 글 보내고 싶어서요. 편안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