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6.03 18:15

드래곤님~ 손목에 번쩍번쩍 팔찌를 볼날을 기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신나는 음악 감사드립니다.. 요즘 CF 에도 나와서 기억에 남는 음악이었는데, 어찌 알고 들려주시는지. 늘 행복하세요~ 지우언니 더욱더 잘 챙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