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02 08:15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우리 지우님..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위해 늘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수 있게요~! 늘 .. 웃을수 있게요.. 그리고 늘 건강할수 있게요~!!! 써니언니의 글은 언제나 제게 안정과.. 가르침을 주시고.. 반성하게 만드는것 같아..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써니언니~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