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6.02 08:35

주영언니 오랫만에 언니 글 꼬리 잡아봐여~~언니 힘드시죠? 울 운영자 언니들 늘 수고하세요,,,저두 참석은 못하지만, 맘은 곁에서 도와드리고 싶은 맘에요,,언니 사랑합니다,,전화 드리고 싶은데 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