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02 08:18

언니와 직접 많은 말을 나눠 보진 못했지만(언니라고 해도 되죠~??^^)무척 마음이 여리고 따듯한 분이라 들었습니다...글에서도..언니의 따뜻한 마음과.. 많은 배려심이 들어 있어 보입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