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02 01:21

짧은 시간 이었지만 즐거웠어요. 저녁 사주러 갔다가 오히려 얻어 먹었답니다. 서녕이 인상착의- 저는 아주 작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 했거든요...웬 그래머걸 이었어요. 딱 김혜수 스타일 이얘요. 부러웠어요. 오늘 모두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