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6.01 22:07

저 시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보다 나이는 어렸지만 참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네요.. 엄마, 아빠... 잘해드려야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