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2002.05.26 20:45

울아들은 3살인데.. 이글을 읽고.. 넘 맘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어쩜 이리도 맘들이 예쁘신지.. 다시한번 따뜻함을 느낍니다.. 그날 지우님을 만나러 가는날.. 또 하나의 기쁨이 생겨 행복합니다.. 유정이의 행복을 빌며.. 그리고 스타지우의 행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