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24 18:30

전 친구 아이들 다 주었는데... 다른 방법으로라도 도울께요. 지연이 예쁜맘 때문에 세상은 살만하단것을 느낀다. 그리고 울 가족들의 따스함 다시한 번 느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