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5.27 21:06

살랑아~!! 너무나 이쁘고 멋있구나... 나에게 위의 시처럼... 그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단다.... 생각 하다가... 문득... 우리 가족들도 생각났고..^^ 몇몇의 친구들도 떠오르더구나~!! "비"의 노래구나..나도 좋아하는~!!^--^;;너무나도 밝게 웃고 있는 지우님 처럼.. 우리가족들도 매일매일 저런 아름다운 미소짓는 날만 있길 정말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