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2002.05.27 01:07

그런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다 같은 스타가족인데 살구 님께 부담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해요. 그냥 사는 얘기 나누는 중에 아무래도 신앙생활과 연관된 부분이 많으니까 잠시 오고갔던 거 뿐이랍니다. 그정도는 이해해 주실 수 있죠? 모두 지우 씨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거라고 믿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