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5.26 10:12

가끔 잊고살때가 많아서 저두 자녀가 제 소유물인양하며 살았죠 그렇지만 저두 깨닫게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저는 언젠가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살고있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계획해도 움직이시는분은 하나님이시기때문에 그저 하나님만 믿고 기도할 뿐입니다 주관하시는 하나님이기때문에 감사합니다 이런좋은 작품 많이올려주셔서 잊을때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