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2.05.20 00:16

아... 아프네요... 꽃신님처럼 저두요... 많이... 지우씨에게 진실이 없다면 우리에게도 진실은 없는 거라고 봐야죠... 똑같은 사람인데... 전 지우씨를 직접 만나보진 않았지만, 본 것처럼 지우씨의 모든 걸 믿구 싶어요... 남을 축복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