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19 20:54

드디어 오셨네요. 우리 가족 많은 분들이 토미님을 기다리시던데...동생분이 아프시다니 맘이 아프네요.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항상 한결같으신 토미님을 다시 만나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