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18 23:55

써니언니 누구에게나 존경할만한 조그마한 그릇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존경심을 미쳐 파악하기도 전에 우리의 선입견과 이기심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사람을 대할때 선입견과 편견 보다는 그사람의 노력과 정열을 먼저 보겠습니다. 써니언니 내일도 기도 마니 하실거죠? 저 철좀들라고 기도좀 해주세여... 언니 안녕히주무세여.